W 위젯 베타테스터를 마치며,.
W위젯의 베타테스트 기간도 앞으로 이틀이 남았군요.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베타테스트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여러가지 포스팅 압박과 시험의 압박을 동시에 받으며, 작성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W위젯 베타테스트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서 여러번의 포스팅을 보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2008/03/24 - [하고싶은 이야기/Fun, 재미, 樂] - 블로그에서 영어공부까지^^ 재밌는 위젯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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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 [하고싶은 이야기/Fun, 재미, 樂] - 미스 알파걸 꼬시기 :) - 내 딸 자랑(?)
와, 열가지정도나 적었네요. 물론, 3가지는 위젯컨퍼런스에 다녀온 이야기이지만, 이것도 위자드닷컴에서 블로거 기자단으로 다녀온 것이니까 넣어볼께요ㅡ 더군다나, 위젯컨퍼런스에서 웹2.0 시대가 돌아가는 방향을 배우고, W위젯의 성공 가능성등을 점쳐보는 자리였으니까요.
처음에는 위젯이라는 것이 단순 블로그에 치장되는 기능일것만 같았는데, 위젯W를 접하게 되면서, 블로그에 모듈화되어 블로그만으로는 하지 못하는 부수적인 기능을 대신해주는 위젯이 기특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다른 위젯과는 다르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점은 독특했지요. W위젯의 W는 Wallstreet institute 의 줄임말이라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약간의 신비 주의도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위젯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를 내 딸이라고 이야기 하니, 재밌는 점들을 발견 할 수도 있었지요. 저위에 링크되어 있는 것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테고리가, 블로그 분석론에서 재미 카테고리로 전환되어 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껍니다. 정말 재밌고, 하루하루 언제 변하게 될 것인가 기대를 갖게 해줬어요.
특히, 된장녀라는 단어를 쓴 날에는 좀 낚시성 포스팅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올블로그에서 잔뜩 손님이 다녀가시기도 했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똑부러지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에는 알파걸로 자란 딸내미를 자랑했는데, 이 모습이 몇일전 봤던 '미스터 로빈 꼬시기'랑 너무 비슷한 느낌때문에 약간의 편집을 거쳐, 영상을 만들어 보기도 했었지요.
저도 만들고 나서 얼마나 흡족했던지ㅋㅋㅋ
중간중간 신속한 오류 해결과 속도개선을 위해 노력하셨던 모습들도 엿볼 수 있어서, 베타테스트를 하는데도 많은 만족감을 주시곤 했습니다. 음음. 매번 올라가는 댓글에 대해서도 답글 남겨주시고, 의견을 남겨놓으면 블로그에 한번 다녀가시면서 둘러보시기도 하셨지요.
W위젯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날씨를 보여주기도 하고, 영어회화 표현을 보여주기도 하고,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다른 내용의 표현을 보여주었습니다. 카운터 기능도 좋긴 했지만, 블로그내 설치된 카운터와 수치가 달랐기 때문에, 해석적인 면에서 쓸모가 있기도 했고, 없기도 했기때문에 나중에는 옵션으로 해제 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해주셨어요.
위젯컨퍼런스때에도 이런 비슷한 위젯이 있었다고 이야기 해드리고, 한번도 보여드리지 않았더군요;;
몇년전에 다음의 플래닛에서 서비스되었던 하봇이라는 캐릭터입니다. 그때는 인터넷 속도가 그리 좋지 않았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 대적 상품으로 만들어진 약간 인기 없던 서비스라서, 하봇은 알게 모르게 외면 받게 되었지요. 그래도, EBS에서 하봇 만화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했었습니다.(전 두어번 봤던 것 같아요.)
기능적으로도 별점을 봐주기도 하고,
씨앗을 키워 먹기도 하고, 혼자 위젯안에서 놀기도 하고, 채팅 기능이 있어서 X / ? / O 의 버튼을 이용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제공 해주었습니다.
이게 5년전에 나왔던 위젯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W위젯은 그런면에서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고, 앞으로도 좀 더 많은 기능이 추가 되겠지만, 지금의 상태로 만족하게 된다면, 저는 유니클로 누님들을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다른 재미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다큰 알파걸이 된 딸내미가 매일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보고 있답니다. 베타테스트 이후에도 W위젯을 계속해서 설치해 놓으려면,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남자아이를 다시 키우게 해주셔도 좋고, 동물이나 식물을 키워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세부적인 옵션을 제시하면,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매니아 생산적 위젯을 제시해도 좋겠습니다.(간단한 대화형 모드가 가능해도 좋겠습니다) 지금의 알파걸은 2주정도 보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에 고스톱 치는 그녀, 남자를 보기좋게 차는 그녀(윽, 가슴아파) 말고 다른거요..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는 위자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구요^^ 재밌는 위젯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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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위젯 - W 세번째 리뷰
Tracked from Just My Life 2008/04/27 00:59 삭제블로그 위젯 - W 리뷰 마지막 탄이다. 2번째 리뷰 이후로 기능이 업데이트 된것이라면 이글루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이글루스를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원래 html 코드 삽입이 안되었던 모양이다. 나와는 관계가 없으니 짧게 넘어가겠다. ㅎㅎ;;마지막 위젯 - W 캐릭이 마지막 단계로 성장하였다. 여느 인기블로그에서 자주 보던 직장인으로 변했다. 나도 내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지 않아서 싫증 나지는 않았지만 뭐 다른 열혈 블로거들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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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서 키우는 W위젯
Tracked from 네코토이스크림 2008/04/28 20:41 삭제W위젯이 벌써 베타테스트 마지막 날이네요. 조금 더 지켜본다 하다가 마지막날에야 겨우 글을 쓰게 됐습니다. 우선 베타테스트를 두개의 블로그로 신청해서 이중으로 코드를 얻게 되어 원활한 베타테스트에 방해가 된 것 같아 좀 안타까웠습니다. 메일 보냈는데 그냥 쓰라고 하셔서 솔직히 제 다른블로그인 예비군 블로그엔 위젯이 좀 아기자기해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미안한 마음에 일단 달아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그 마음은 변화가 없는게 위젯이 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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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멋진 베타테스터 기차니스트님~^^*
ㅋㅋ 댓글달고 있었는데, 그세 다녀가셨군요!
ㅎㅎ 역시 미스 알파걸 꼬시기가...
W위젯..깔끔하고 흥미롭긴 한데요..
2% 부족한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듯해요.
(2%이상인가요;; -ㅂ-ㅋ)
네, 지금 2단계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니,
좋은 위젯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5년전에도 이런게 있었군요. 흥미롭습니다.^^
네, 다시 하봇을 블로그에서 키워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것때문에 번뜩 떠오른 아이템이 하나 있긴 합니다^^
기차니님 또 당첨되시겠군요,.후기 멋지네요^^ㅋ
'기찬' 이라고 부르시면 되요^^
예전부터 저렇게 불러주시던 분들 계시니까요^^
저보다 후기 잘 쓰신 분들이 계시니, 안될 수도 있지요^^
아.... 기차니스트님은 리뷰도 잘쓰시는 군요...
그리고, 하봇을 보니 예전에 플래닛에 버닝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ㅁ=(하지만 요즘 플래닛꼴을 보면....)
ㅋㅋ 플래닛에 버닝 하시던때도 있으신가요^^?
저도 삼성 비디오캠 받겠다고 열심히 했었는데,
되라는 캠은 안되고 여행권이 됐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
저게 하봇이군요. 씨앗은 어떤거?
조금 자랐다! ㅎㅎ; 말하는 모양새가 어찌 조금 외계인 같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한데 나름 매력있는 녀석이네요. 하봇 잘 봤구요.
그동안 베타테스트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하지만 W위젯은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인거 잘 아시죵 +_+
(_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네^^ 저도 잘 부탁드려욘~
아직 싹도 틔우지 않았는데!
무럭무럭 자라야죠!
와~ 미스 알파걸 꼬시기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