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전시회에서의 MUZ 가이드 오디오
6월 15일에는 시립 서울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빛의 화가 - 모네전"에 다녀왔습니다.
싸이월드에서 하고 있던 "모네그리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였는데,
꼭 당첨 될 것 같았습니다ㅋ; 안되었어도 갔겠지만요ㅋㅋ
이건 여자친구가 포스팅한 글 - http://kbjy.tistory.com/15 ;;
업데이트는 안하고, 자꾸 이런 글이나 쓰면 뭐하지만;;
나중으로 미루면 결국 안하게 되는 것 같아서 빨리빨리;
이번에 얘기하고 싶은건, 이 가이드 오디오 입니다.
저 회사는 잘 모르겠고, 아이팟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성능면에서는 떨어진것 같지만;; 기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게 아니고;
저런 것이 있어서 관람이 좋았습니다.
원래, 미술관에 가서 그림 구경하고, 전시회에 따라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은근히 관심을 갖는 전시회가 생기면, 가게 마련입니다.
이번 전시회도 그런 전시회중 하나였는데요.
독특하게 "가이드 오디오"(제가 붙인건데, 비디오 기능도 있다는;;)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원래는 시간을 정해놓고 도슨트(미술관람을 위해 가이드 해주는 분)가
가이드 투어를 해주는게 이례적인데, 이 전시회에서는 2천원정도 임대료를 내고,
이 가이드 오디오를 빌려줍니다.
그림 밑에 번호가 있고, 그 번호에 해당하는 비디오를 플레이 해보면,
그 그림에 대해서 이것 저것 설명을 해줍니다.
도슨트는 자기가 생각하고, 공부한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어서,
각 도슨트마다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감상을 더 쉽게 접근하게 해주고, 시간 활용을 쉽게 해줍니다.
도슨트의 경우 질문을 하면 답해주는 것에 점수를 조금 더 주고 싶지만,
가이드 시간이 틀릴 경우 무작정 기다리거나,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빌리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봤을때,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연한 것 같아서 전시회가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모네전시회에 다녀오실 생각이시라면,.
2천원을 아깝게 생각하시지 말고, 꼭 빌리세요.
커플이라면 하나를 빌려 이어폰을 나눠 듣는 것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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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6.26 빛의화가 모네 전시회
Tracked from 근배와 진영이의 함께라면 2007/07/23 16:44 삭제서울 시립 미술관에 모네전 보러 왔어요 - ^^ + 언제 갔었던 거야 ;ㅅ; 계속 블로그에는 업데이트 못했었네 , 다 까먹었겠어 ㅋㅋㅋㅋ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서, 고고 _ㅋ 자랑하려고 한 컷 >_< 진영이는 미술관 처음이라, 초큼 신났어요 ㅋㅋ ㅋㅋㅋㅋㅋ 커플이 함께 걸어가면, 헤어진다는 덕수궁돌담길. =_= 오빠도 한 컷 >_< 나름 벽 잡고 포즈 한건데, 서울 시립 미술관 도착 - !! 어디가서든 사진기사역할 ;; 아줌마들이 이쁘게 찍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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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전 오늘 뻘짓만 하고 있었는데..
가이드 라디오인가요. 전 놀이동산에서 귀신소리 나오는 라디오밖에 들어본적이없..
네ㅡ 뻘짓에 댓글 달았는데, 여기에는 이제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들고 ㅌㅌㅌ
2천원이랑 신분증 제출해야 해서,
신분증을 찾으려면 갖고 못 나가죠^^
잃어버려도 되는 신분증이 있다면 생각해봄직하겠죠^^?
용량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