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블로그포럼 신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먹는언니님의 글을 읽다가 2008 블로그포럼 신년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신년모임을 신청하고 다녀왔습니다. 정작, 신청을 하게된 먹는언니님의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집을 나서면서도 내가 이 모임에 나갈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었었는데, 어려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즐기고 좋아하는 블로그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간 이유는 지난번에 했었던 도너스캠프 크리스마스 나눔파티 와 같이, 오프라인상에서 블로거들과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매력때문이었습니다. 명단중에 작은인장님을 비롯한 아는 분들이 몇분 계시길레, 오프라인상에서도 뵙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전 모임에는 맨큐님도 참여하셨고, 이번에도 참여하실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달까요? 뿐만 아니라,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미디어에서도 관심을 갖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자리를 바뀔정도로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제 명함이 없어서(어서 블로거 명함 보내주세요 ㅠ_ㅠ; 티스토리!!) 움직이진 못했지만,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혜민아빠님께서 마지막에 제 카메라 가방을 보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길 바라셨는데, 제가 거의 막내뻘 되는 것 같기도하고, 모임엔 처음 나가는지라 어안이 벙벙해서 못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로 조금 더 자주 뵙고, 친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담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명함 리뷰나 이야기를 나눴던 몇분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했다가 부모님께 살짝 꾸중을 들은 관계로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Interest 관심關心 혹은 집착執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다리고 있는 SCH-M480 미라지(블랙잭2?) 발매계획 (8) | 2008/03/23 |
|---|---|
|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보냈습니다. (4) | 2008/01/15 |
| 2008 블로그포럼 신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29) | 2008/01/10 |
| 희비(喜悲) (2) | 2007/11/03 |
| 박진영 텔미 - 원더걸스 춤 강습 (17) | 2007/10/02 |
| OneAday에서 산 삼식이,삼순이 Disderi 3Lens Camera 그외 딸려온것들,. (2) | 2007/08/18 |
트랙백 주소 :: http://iu1.kr/trackback/256
-
Subject: 잘 나가는 블로그포럼 후기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2008/01/10 09:44 삭제어제 버스가 막혀서 6분 늦었을 뿐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놀랐습니다. ^^; 대충 휙 둘러보고 빈 자리로 갔는데 드문드문 보이는 낯익은 얼굴들. 반가웠습니다. 아마 50-60분은 오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로 이야기할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아서 나중에는 앞에 앉은 분 목소리까지 안 들리는 사태가... 그래도 재미있었고 보람된 자리였어요. TNC, 다음, 인사이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얌 등에서 오셔서 기업동향(?)을 생생하게 들려주..
-
Subject: 블로그포럼신년모임 후기_나름 정리해 본 포럼 참가 TIP
Tracked from 오후 3시 2008/01/10 13:09 삭제2007년 1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강남역 겔라포트라는 생맥주집에서 블로그 포럼 신년모임이 있었다. 작년 가을부터 참여해본 몇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임 참가를 주저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블로그 포럼 참가TIP]을 나름 정리해보았다. (아... 도움 안되면 어떡하지... 소심쟁이..랍니다) 블로그 포럼 같은 온오프가 믹스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아져 블로고스피어가 세상과 많은 소통을 하고 그 역량을 좋은 방향으로 많이 확대해갈 수..
-
Subject: 블로그포럼 신년모임 후기
Tracked from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2008/01/11 00:05 삭제블로그포럼 신년모임을 9일 저녁 강남에서 진행했습니다. 무료 53명 정도가 참석해서 준비했던 호프집에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이들 오셨습니다. 신년모임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특히 달라진 것은 다양한 분들의 참석이라는 것입니다. 매번 모임 때에도 블로거 분들만의 모임이 아니라 각계 각층의 분들이 참석을 희망 했는데 아마 어제와 같은 모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에게 덕담도 나눌 수 있고 예전에 뵈었던 많은 분들과 명함을..
-
Subject: 블로그 포럼 후기 - 회전 초밥?
Tracked from Babo Kim, 더블베팅 2008/01/11 01:04 삭제정말이지 가끔씩 이상한 표현들이 떠오르곤 하는데... 어제 혜민아빠님이 주최한 블로그 모임이 회전초밥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냐면... 같이 참석한 분들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결코 비하나 나쁜 표현이 아니라 단순히 그 물리적 현상만을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 좀 늦게 도착한 지라 저쪽 구석에 의자 하나 갖다 놓고, 포크와 잔도 없이 30분을 버텼더랬다. 물론 30분 뒤에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 조용히 직접 연장들을 갖고 오긴 했지만...
-
Subject: 블로그의 개성만큼 다양한 '명함디자인' 눈길끄네
Tracked from 내가 꿈꾸는 그곳 2008/01/11 01:40 삭제블로그의 개성만큼 다양한 '명함디자인' 눈길끄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신나는 일이다. 전혀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서 잠시 어리둥절 하기도 하지만 금새 친해지고 또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들 그들과 이야기를 밤새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다음날은 파김치가 되었어도 지갑속에 꽂힌 한장의 명함을 꺼내들고 보면 잠시 동안의 만남이 너무도 즐겁다. 그런데 그 즐거움도 잠시 명함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간밤에 처음 만났던 사람들의 기억이 가물 거릴때가..
-
Subject: '블로그 포럼 신년 모임' 2008년 첫 오프모임 후기
Tracked from 한글을사랑하는사람들 2008/01/11 17:18 삭제'블로그 포럼 신년 모임' 2008년 첫 오프모임 후기 우근 김 정 희 제일 먼저 도착한블로거님들의 모습입니다 나는 아직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좋다. 온라인에서 궁금하고 어설퍼서 그런지도 모른다. 글을 ...
-
Subject: 2008년 첫 포스팅은 블로그 신년회로 부터~
Tracked from 얌군의 BLOGYAM 이야기 2008/01/15 18:27 삭제안녕하세요. 블로그얌의 얌걸~스 입니다. ^0^ 얌군이 첫 포스팅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제가 2008년은 블로거의 입장으로 첫 포문을 열어야 한다고 때~를 써서 2008년 첫 포스팅은 혜민아빠님이 주최하신 블로그 포럼 신년 모임 후기로 시작을 합니다.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들이..어찌나 부지런 하신지 벌써 다양한 이야기가 올라와있어요~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2008년 첫 모임에 다녀와서 .. 문화관광부 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단하시네요.
벌써 글을 올리셨군요.
오프라인 모임 너무 좋았지요?
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갖는 다른 시선이랄까요^^
반가웠습니다^^
엇. 저도 갔었는데... 인사는 못드렸네요. 누구셨을까? ㅠ.ㅠ
서로서로 인사가 안되는 명함없는 사이였던 것이죠^^
다음에는 제 명함을 하나 만들어가야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주기로 하긴 했지만요ㅋㅋ)
다음 모임때 누군가 먹는언니님이라고 하시면 인사 꼭 드릴께요^^
댓글은 잘 안 달지만, RSS로 구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은 정말 특별할 것같아요^^
부산에도 이런 모임이 있는 것같은데...
한국에 가면 한번 참석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전 모임중에 부산 투어 모임이 있더라구요.
대학생이라 부럽기만 했는데, 방학을 틈타 한번 다녀온 것이지요^^
대학생 블로거들을 위한 모임도 만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흠... 저도 더열심히 해서 언젠간 꼭 참석을;;(5년후에 ㅋ)
5년후에는 블로그 말고 다른 뉴미디어가 무엇이 나올까 궁금합니다^^
그때가 되면 불닭님이 주도를 하시겠지요^^?
명함이 없어 참석못한 1인.. ㅡㅡ;;
저는 명함이 없어도 잘 갔다 왔는걸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저런 모임도 있군요.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 참석해보고 싶네요! ^^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고 다음의 모임을 나가세요. 유명 블로거가 아니어도 괜찮고, 2월달에는 150명정도의 모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어제 '기차니스트'님의 실물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진에 제 명함이 완전 크게 보여서(제꺼라서 그런가요..^^;) 민망하지만... 기차니스트님의 블로그에서 보게 되니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후기 트랙백 걸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프레스블로그의 뒷쪽 명함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태클을 거시더라구요ㅋㅋ 민망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릴께요^^(다음에는 복수로 제 명함을 대문짝만하게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답례(?)로 트랙백 걸고, 댓글도 남겼습니다^^
하하~
이제 퇴근해서 봅니다^^
어제 제 앞에 계셨던 분!!
근데 제 얼굴 넘 크게 나왔어요^^
어제 저도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나중에 다시뵈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많이 바쁘신것 같던데, 이렇게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반갑네요^^
신청도 안 하셨듯이, 후기도 없으시던데요^^?
다음 모임때 또 뵐께요^^
그때는 제 명함 꼭 드렸으면 좋겠네요^^
가고 싶었지만. 개인 사정때문에 ㅠㅠ
2월에는 더 큰 모임을 갖는다고 하시니,
2월에 꼭 뵐께요^^
ㅎㅎ 좋은 경험이셨겠네요^^
특히 짧은 동영상이지만 모임의 분위기가 잘 전달되네요..
오프라인상의 모습을 공개하시기 곤란하실까봐
짧게 올렸는데, 반응이 은근 좋던데요^^
다음에는 롤플이라도 해야겠어요ㅋㅋ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
3가지 자격증을 무시험전형으로 취득할수있는기회!!!
전문학사학위 및 학사학위 동시취득!
사이버대학 시간제수업으로 자격증 취득가능
홈페이지 http://hanbitcw.com 실시간 상담 가능!
한빛 사이버복지교육원에서 보다 많은 정보 검색가능
전화문의는 1688-9887 로~!
죄송합니다.
저는 2007년 8월 18일부터 영리목적의 스팸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신분께서는 글과 상관없이 스팸글을 작성하셨습니다.
저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블로그 이쁘게 꾸미셨네요.
다음 모임 때 꼭 뵈요~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때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제야 들어왔군요.
지방이다 보니 인터넷사정이 별로 안좋습니다.
지방에서도 더 안좋은 시골.. ^^
동영상에 제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모임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수첩 한 쪽에 주인된국민님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지방에 있어도 서로 블로그로 연결된, 더 반갑군요^^
다음에는 하나하나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헤에;; 안부럽습니다.(부러우면 지는것!)
다음 모임때는 제 명함을 들고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거가 많이 모일 것 같아서,.
재미있으셨겠어요.
전 그 날 모처에 갇혀 지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