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싱그러운 푸른 새싹이 돋고
지난 밤 노변에 향기를 뿜는 꽃이 무엇인고 했더니,
향기만큼이나 아름다운 색을 가진 꽃이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매년 이 자리를 지나치면서 이런 꽃이 이런곳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꽃이 없는 봄을 상상할 수 없죠.
그런데 한 송이 꽃이 피려면
모진 추위와 더위, 심한 가뭄과 장마를 견뎌야 합니다.
그런 뒤에 꽃으로,
혹은 잎으로 자신을 펼치는 거죠.”
스님은 각자 자신을 향해 물음을 던지라고 했다.
“이 봄날에 나는 어떤 꽃과 잎을 펼치고 있는가.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19.04.09 법정스님-
문득, 군의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아 문고판으로 읽었던 그의 책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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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어떤 꽃과 향을 만들어내고 있을까?
이거 왕벚꽃?
글도 사진도 좋네요~^_^
주말엔 비오다가 평일되니까 날씨 좋은 이유는 멍미 -_ㅠ
기차니스트님 바쁘셔도 힘내시구~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용!!
꽃피는 봄이 오면 예비군 훈련을...쿨럭...
그럼..다시 군대로 보내주면 되는겨? 앙? ㅋㅋㅋ
우오앙.. 이곳 벚꽃길도 완전 죽이는뎅^^;
믓찌다.. ^0^
잘지내지? 우리 너무 오래안본듯.. 풉^^;
아프지말공~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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