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The bale - 매번 반가운 사람을 만나는 곳.
홍대에 가면 뭔가 특별한 곳인 것 같아, 매번 즐겁습니다. 어제는 "The Bale"에 다녀왔지요.
The Bale 에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 갈때마다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해서, 매번 즐겁습니다. 어제는 좀 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The Bale 에 관한 소개는
Evelina님의 포스팅이나
와인마시기 좋은 홍대 레스토랑, The Bale - http://evelina.tistory.com/403
맨큐님의 포스팅을
홍대 레스토랑 THE BALE에서의 블로거 모임 뒷풀이! - http://pustith.tistory.com/201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군대에 간다고, 못보고, 이레저레 서로 바쁘게 지내다가, 반가운 친구를 모시고 갔던 곳이었습니다 :)
한창, 버스정류장이 상영되고, 김태우와 김민정, 루시드폴이 싸인회를 하며, 이곳저곳을 다닐때 만났던 친구 였는데, 오랫만에 건내준 선물도 "백현진님의 반성의 시간 CD와 LOMOLITOS BLUE FLASH" - 푸른색 PVC가 살짝 걸쳐 있는데, 플래쉬를 터뜨리면 파란색으로 사진이 나옵니다. - 였습니다.(전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선물을 주다니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때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인 "기차니스트"가 아닌 여러분들께서 오해하고 계시는 닉네임인 "귀차니스트"를 썼는데, 글쎄, 그때도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귀차니스트라는 닉네임을 버리게 된 이유는 정말 귀찮아져서 였습니다. 이제는 좀 더 기운 넘치고, 활발하며, 독특한 "청년"이 되고 싶습니다.
아, 포스팅 근성이 근질근질, 다만 길게 쓰고 싶지 않아,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것들을 또 남깁니다.
언젠가, 오후라인에서 만날 일을 만들면, The bale 에 함께가요.
당신과 함께라면, 홍대의 어디든 즐거울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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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홍대 레스토랑 THE BALE에서의 블로거 모임 뒷풀이!
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008/08/04 14:51 삭제꽤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 UCC 방문과 관련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진작 작성했어야 하는 글인데 다른 포스팅들이 밀려서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약 열흘 정도 지난 일이라서 이 포스팅은 생략할까 고민했었는데, 이 날 과감하게 스파게티와 와인을 쏘신 그 분께 품고 있는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려면 비록 늦더라도 포스팅하는 것이 생략하고 지나가 버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았거든요. ^^;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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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파게티가 좀 맛있던데..생각나네요 ㅎㅎ
암튼 선물도 받으시고 너무 좋겠단 생각이 아니 근데 매번 사진에 로고처럼 쓰던 연서체를 버리시고..
이젠 봄날체로 변신하셨군요 ㅋㅋ
연서체도 좋은데, 봄날체,.
구매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보니,
어느세 질렀길레...... ㅃㅗㅇ 뽑으려구요ㅡ ㅋㅋㅋ
우왓 맛있겠다~ 아침부터 배고파요 ㅠㅠ 오랜만이예요 - 날씨가 많이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지용?
네, 블로그는 통 안하는건 아니고, 의식적으로 매일 다섯번씩은 다녀가는것 같은데, 관심밖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있어서 댓글은 쓰고 있지 않았어요..
감사해요. 안부 물어주셔서 :)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무척.
저도 크림스파게티만 먹게되던데 게살 맛은 어떤가요?
크림 + 토마토 소스인데,
느끼한 맛에 토마토 소스가 살짝 견져줘서 감질맛 난다고 할까요.
먹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
여기 스파게티..참 맛있었죠~ ^^
네, 맛있었죠.
그때 소감문을 써놓거나, 메모를 하면서 음미할걸 그랬어요.
막상 메뉴판을 봐도, 어떤 걸 먹었는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파게티의 느끼함을 싫어해서 별로 안 좋아보이는데 일단 사진으로는 무지하게 먹음직스럽군요.
저는 그 느끼함을 즐기는 쪽이라.. ㅋㅋ
마늘빵을 곁들인다던지.. 오이피클을 잔뜩 먹어주면 괜찮습니다.
와우, 여기 스파게티 맛있죠 (ㅋㅋㅋ 따라쟁이 솔)
또 가고 싶은데~^^ 제겐 너무 비싼 스파게리~
여자친구랑은 꼭 한번가보는거야ㅡ
그리고 그때가서 그 소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