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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블로그 5월 MP후보에 선정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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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블로그 5월 MP후보에 올랐습니다. ㄷㄷㄷ 이번에 처음 올라가게 되었네요. 다른 쟁쟁한 후보분(맨큐님이나 Ikarus님 같은)들도 많아서, 될 것 같진 않지만^^ 제 글이 저렇게 떡하니 어딘가에 소개 된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2월달에는 잠수기간이라고 아쉽게 놓친 정보레터가 많았는데, 활동을 열심히 하니, 이런 기회도 갖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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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블로그에서는 정보레터를 통해 원고료를 지급하기도 하지만, 매달 MP를 뽑아 100만원의 상금을 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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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짐말 한개도 안 보태고, 100만원이 학생에게 작은돈도 아니고, 욕심납니다 :) 도와주세요ㅋㅋㅋ
저 포스팅이 여자친구님이랑 300일 갔던 여행기념이었으니, 데이트 비용(모델비 지급;; - 곧 1주년;) 쪼끔(쏘기도 해야하나;;)만 쓰고, 나머지는 착한데 쓸께요 ㅠ ㅋㅋㅋ 감사감사!!



프레스 블로그 5월 MP 추천 하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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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nny21 2008/05/0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둥! 축하드립니다 ㅎㅎ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

  2. BlogIcon 썬도그 2008/05/0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 나오셨으면 해요. ^^ 만약 떨어져도 너무 낙심하지 마시구요. 전 4수에 당첨되었어요. ㅎㅎㅎ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심이라뇨! 저는 저 자리에 올라가게 될지 생각도 못 했는걸요^^
      썬도그님이야 4수를 하셨어도 좋은 글을 많이 쓰시니까 가능한겁니다^^ 언젠가 저도 썬도그님 처럼 좋은 글을 쓰면 당연히 받게 되겠지요^^

  3. BlogIcon 베쯔니 2008/05/0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4. BlogIcon myjun 2008/05/0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좀 짱인듯 ㅋ

  5. BlogIcon rince 2008/05/02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
    1주년도 미리 축하축하!!!

  6. BlogIcon capella 2008/05/02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미 투표했어요 ㅋ 저번주엔가 메일로 온걸 봤거든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7. BlogIcon 호박 2008/05/0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바꿔주세욘.. 기차님(ㅋㅋ)
    4월 MP후본디요............. 넘 좋아서 흥분하신거임^^?
    꼭 좋은결과 있길 기대할께요~ 추췐 꾹^^;

    • 호박 2008/05/0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몬펜.. 아이디 변경이 안되더라구욘(-.ㅜ) 그리고 호박툰닷컴으로 재가입하려는데도 안되구..
      일단 레몬펜에 문의남겼쎄여~ 제가 이런쪽엔 잼뱅이라서링(--^)
      그있잖아요.. 유명한.. 컴맹도사라고.. 어쨋든 5월MP는 화이팅입니다효!!!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헷갈렸어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레몬펜 아이디는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변경 가능하고, 레몬펜 페이지에 가면 블로그 설정 하실 수 있어요. 맘데로 바꿀수 있다는. 재가입 할 필요는 없던데요 ㅠ

      글애도~ 도사는 도사시잖아요^^
      우리 Mepay님배 고기 파티 어떻게 진행 한번 해볼까요^^?

  8. BlogIcon jyudo123 2008/05/0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ㅊㅋㅊㅋ요.. 투표하로 ㄱㄱㄱ

  9. BlogIcon Zet 2008/05/0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당첨계의 신이십니다.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선정된건 아니니까요^^
      저 자리에 오르게 된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요^^

      아직 다 터뜨린게 아니라능!! 기대하셔도 좋아요^^

  10. BlogIcon 머쉬룸M 2008/05/0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으면 삼겹살...ㅎ

  11. BlogIcon 2008/05/0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유 에서 기차니형 두개 당첨되신것 보고~ 배아팠는데!!
    여기 또 배아픈 포스팅을!! ^^

    사실~ 프레스블로그 가입 안해서, 그냥 온라인으로 아는 분들은 귀찮아서 추천안하게 되는데,

    기차니형이니까! (신규가입도 하고~)
    추천 꾸욱 누르고 옵니다 ^^

    꼭 100만원 타셔서~ 염장포스팅 부탁드려요!! 흐흐흐 이왕이면 현금 100만원 사진 올려주심 ...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내 자네맘 다 아네.
      경험상 상금타면 제세공과금이라는 게 있어서,.
      내 현금이 들어갈 것 같은데? ㅋㅋㅋ
      상금 타면 고기 파티라도^^?
      프레스블로그 정보레터로 어느정도 용돈벌이도 가능하니, 참여해보는건 어떤지?

  12. BlogIcon toice 2008/05/03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이 분야(?) 전문가라고 하실 수 있겠는데요?
    (참, M25에서 기차니스트님 이름을 발견했어요 +ㅁ+)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3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인증받지 못한 전문가일까요^^?
      많이 부족합니다^^ M25잡지 저도 보고 싶은데ㅠ
      저는 인터넷으로만 보았구요.
      제가 사는 주변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
      집으로 하나 보내주신다고는 했는데,..

      디카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안될까요ㅠ_ㅠ??
      너무 궁금해요ㅠㅠ

  13. BlogIcon Yasu 2008/05/03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후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청 공을 들인 포스팅인 만큼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해요^^
      정말 공도 많이 들였는데, 알아주는건 프레스블로그 밖에 없다는 ㅠ_ㅠ;;??? 응??
      야수님께서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굽신굽신

  14. BlogIcon 맨큐 2008/05/0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경쟁자! ㅋㅋ

  15. 2008/05/0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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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 8경 철쭉동산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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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는 군포8경이라 해서 군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경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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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6경 철쭉동산을 찾아가 볼까요^^?



동영상부터 봐주셔도 좋고ㅡ 사진부터 보고, 동영상을 다시 보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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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군포시 산본에 위치한 소방서 앞에서 보시면 큰 동산에 있답니다. 멀리서도 굉장히 넓은 철쭉꽃동산을 보실 수 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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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원래 이름은 철쭉꽃나무 이군요. 자세히 보내 꽃말이 '사랑의 즐거움'이네요.
저희도 솜사탕을 사들고 이곳에 데이트를 즐기러 나왔어요.(배경에 잠깐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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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가족분들이 나와 구경을 하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구경을 시작하려고 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던데, 그래도 더 운치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데, 약간 불편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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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을 사달라고 그래서 솜사탕을 나눠먹었어요. 얼굴은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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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철쭉이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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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심지를 벗어난 외곽에 꽃동산이 만들어져 있는 것은 정말 신기했어요. 이런 계획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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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기둥도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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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를 하는 꼬마가 새초롬하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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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말은 가족들과 함께 꽃놀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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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기 2008/04/26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철쭉 동산이네요.^^
    장관입니다.

  2.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어어~>_<
    기차니스트님~철쭉 너무너무 예뻐요~!!
    여자친구분도 미인이시구용~^-^
    덕분에 예쁜 철쭉 구경하고 갑니다~ㅋ

  3. BlogIcon capella 2008/04/2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철쭉 너무 예뻐요~~~

  4. BlogIcon 쿠윅 2008/04/2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통~ 핑크빛 철쭉에~
    핑크빛 여친님...
    살짝 염장인데요ㅋ
    좋으셨겠어요 부럽부럽~

  5. BlogIcon Sunny21 2008/04/2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분홍빛으로 물들었군요 ^^

  6. BlogIcon 별빛하나 2008/04/2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님하와 멋진 추억을 만드셨군요~~ 개인적으로는 벚꽃보다 철쭉이 훨씬 더 예쁘게 보여요. ^^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4/2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 ..ㅋㅋ
    점점 귀차니즘과 동떨어진 행보를 걸어가고 계시군요 ㅋㅋ
    점점 블로그의 정체성에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는 ㅋㅋ
    그리고..염장샷~!! ㅋㅋ킹왕짱이세요 -0-;;ㅋ

  8. BlogIcon Yasu 2008/04/27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포에 저런곳이 있었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여친님하의 웃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_^

  9. BlogIcon 센~ 2008/04/28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진달래랑 철쭉을 구분 못한다는...바보인거임 ㅡ.ㅡ;
    남산에 피어있는 애들이 진달래인지 철쭉인지를..잘;;;

  10.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4/28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이랑 저랑은 마음먹으면 10분거~리!! ㅋㅋ

  11. BlogIcon 하류잡배 2008/04/28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니스트님은 여친과
    우리는 가족과

    ....

    뭥미 ㅡㅡ

  12. BlogIcon 맨큐 2008/04/2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놀이 재미있으셨겠어요~
    비록 비는 왔지만, 여자친구 분과 함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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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로또 번호를 보다!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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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콘트롤 할 수 있을까?에서 계속..

제목만 보고 오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목 부터 변경.



"꿈속에서 로또 번호를 보(고싶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로망이라면 로망.

꿈속에서 로또번호를 받는다는 건 정말 로망이겠지요.

제가 마음을 잘 못 먹었나 봅니다 =_=;;

실제 (꿈속의)검색에서는 웹에서 "한글HWP" 파일을 검색해낸 듯한
아이러니한 문자들이 나왔습니다.
(이래뵈도 HTML태그 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_=;)



암튼, 로또는 사러 갔습니다.

이 얘기도 내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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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asu 2008/04/1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인생대박이 날련지...두둥~

  2. BlogIcon 이리나 2008/04/1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래서 번호가 뭔가요 OTL

  3. BlogIcon rince 2008/04/1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 로또 당첨(?)된 분이 있는데....
    그 전주 번호였다는... 그 사실을 모르기전까지 딱 5분간 좋았다 하더군요...ㅎㅎ

  4. BlogIcon 핑키 2008/04/1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서라도 10억정도 대박맞으면 좋겠어요` ㅋㅋ

  5. BlogIcon capella 2008/04/1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둥 제 꿈에서도 로또 번호좀 ;;;

  6. BlogIcon 불닭 2008/04/1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또되면 저한테 한턱 ㄲㄲ씽 ㅋㅋ

  7.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4/1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맨날 3개까지만 맞는건지..
    그게 더 속상합니다;;
    괜히 더 욕심나기에 ㅋㅋㅋ

  8. BlogIcon Lana 2008/04/1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인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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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진해 벚꽃 축제 미리보기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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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에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벚꽃놀이는 군항제가 시작되는 4월 1일부터인데, 학교수업도 없고 복잡한것도 싫은 것을 이용해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퍼시즌이라는 기차여행 전문 회사를 이용했는데, 예약하신 많은 분들이 군항제가 진행되는 기간으로 안내를 받아 난관이 좀 있었지만, 이를 통해 조금의 혜택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중간중간 찍은 동영상을 모은 것으로, 처음 기차를 타고 내려가면서부터, 벚꽃축제가 이뤄지고 있는 이곳 저곳의 풍경들을 담은 것입니다^^


 제목에 맞게 벚꽃축제를 미리 볼 만한 사진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사진 실력은 그다지 좋지 못해서, 동영상이 낳으실지도 모르겠구요^^; 동영상을 쭈욱 보신분들은 이곳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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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항제 기간동안 무궁화호 특별 열차가 운행되는데요. 진해에 내리게 되면 역주변 모습이 이렇게 되어 있겠네요. 몇일동안 날씨가 궂고, 비도 온터라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꽃들이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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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서울역에서 7시 40분에 KTX를 타고 동대구에서 내려서 약 2시간을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근데, 특별열차는 7시 10분에 있고 진해에는 12시정도에 도착하더군요. 저희랑 비슷한 스케줄이긴 하지만, 군항제 기간동안에 차도 많게되면, 버스로 오는 것은 시간 지연이 있을 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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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의 관광안내도이지만, 저희는 시내 안내도를 따로 받았습니다. 3시간정도의 자유시간을 얻었는데, 좀 빡세게 해서 돌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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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시는 해군작전사령부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사관학교등을 제외하면 작은 규모의 도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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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저곳에 진해 벚꽃 축제를 알리는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GS25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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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벚꽃이 많아서 이 깃발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한 큰 규모의 축제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해놓은 것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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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야제는 4월 1일 저녁에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하는데, 아직 준비중인 모습이 많았습니다. 군항제 기간동안 정말 많은 이벤트가 있더군요.

  • 군항제 기간중 군 주요 행사

    - 함정 공개행사(무기/장비 전시 및 견학) / ’08. 4. 1.(화) ~ 4.13.(일) / 진해군항 /
    구축함/상륙함 함정공개, 상륙장갑차/해상작전헬기/고무보트 전시 등
    - 병영 체험 / ’08. 4. 1.(화) ~ 4.13.(일) / 진해군항(공개함정) /
    로프 매듭엮기 및 Life Jacket 착용 체험, 함정 병식(토ㆍ일)
    - 군복착용, 포토 존 운용 / ’08. 4. 1.(화) ~ 4.13.(일) / 진해군항, 해군사관학교 /
    해군 장교 동ㆍ하정복 착용 및 사진촬영, 사관생도 복장 착용, 수군복장 착용 및 사진촬영
    - 군악/의장대행사 / ’08. 4. 1.(화) ~ 4.13.(일) / 중원 로타리 등
    - 2008 진해 관악페스티벌 / 4. 4. ~ 4. 6. / 시가 행진, 의장대 공연
    - 헌병 기동대 퍼레이드 / ’08. 4. 1.(화) ~ 4.13.(일) / 해군사관학교 /
    헌병 기동대 퍼레이드 및 관광객과 사진촬영
    - 부대공개 / ’08. 4. 1.(화) ~ 4.13.(일) / 진해기지사령부 : 차상 / 도보 관광,
    해군사관학교 : 개인차량 이용 불가, 셔틀버스 이동
    - 바다사진전시회 / ’08. 4. 1.(화) ~ 4.13.(일) / 손원일 제독 동상 앞, 공개함정(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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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항제 기간동안 벚꽃이 유명한 길에는 이렇게 팻말이 붙어 있으니, 관심 갖고 구경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왼쪽 구석에 보니, 진해 벚꽃 축제의 마스코트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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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축제 미리보기이니까, 이제 벚꽃을 보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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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로망스의 촬영장소로 지난 2007년 11월 로망스 다리가 완공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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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시는 방법은 진해역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지하도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쭈욱 올라가시면 중학교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보이는것이 여좌천입니다. 이곳이 이 로망스 다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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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이 분홍빛 드는 것이 있고, 그냥 하얀 것이 있습니다. 서로 보기에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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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카메라 내공이 별로 없어서, 좋은 벚꽃 구경을 망치는 것은 아닌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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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다리 중간쯔음 동사무소 앞에서는 잠깐 내려가서 냇가 옆에 유채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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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을 보니, 로망스다리가 있기전에는 정비가 되지 않아, 벚꽃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에게 음식등을 파는 곳의 간판 사진이 많이 보였는데,(불과 작년의 이야기라고 생각지도 못하겠습니다.) 정비를 통해 정말 깨끗하고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만든 것 같아 기분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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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다리들을 따라 오시다보면, 동사무소 왼쪽으로 동네 마을길도 보이고, 벚꽃길이 쭈욱 있는데 이곳으로 오시면, 해군작전사령부 가는 길이 또다른 명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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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는 정체를 모를 나무 열매들이,. (딱 보기에도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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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이 꽃 이름이 왜 생각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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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델님의 손 참 예쁘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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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작전 사령부를 쳐다보고 왼쪽으로 쭉 오시면 기찻길을 따라 간이역으로 갈 수 있는데, 이곳도 꽃이 만개하면 꽤 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저희는 못가보고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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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으로는 미군이 가끔 오는건지, 메뉴나 광고에 대해서 영어로 되어 있는 곳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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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 MONDU 나 SWEET&SOURPORK(탕수육인듯..) 이런것도 재밌지만, 진해에 와서 식사할 만한 곳은 중국집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중국집만 보이고, 다른 종류의 음식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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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용원도 있고,. 월요일이라고 닫았더군요; 자세하게 보면 문모양도 서로 다르고, 영화포스터도 최신이지만, 풀로 붙인데다가,. 영어로 BABER SHOP 이라고도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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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사이드 쪽으로 이런 그림의 케이지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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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마차와 군항제동안 열심히 뛸 아이들,. 엄청난 양의 마차들이 줄지어 서있더랬습니다. 생각해 보니, 마차타고 벚꽃길을 달리는 재미도 남다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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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으로가면 군함도 구경할 수 있다던데 ㅠ_ㅠ; 군항제 기간에만 공개한다는 말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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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봐오던 세종로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는 다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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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의 이순신 장군이 더 멋져 보입니다. 서울대 교수인 김세중님이 만드셨는데, 작업실의 낮은 천장때문에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더 맘에 드는 이유도 굽어 보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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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는 이순신의 대표적 작품인 거북선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산이 보이는데, 이곳이 제황산입니다. 진해타워가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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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레가 설치될 예정인지, 바쁘게 준비중이고, 아래에는 먹걸이 장타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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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15분 이내에 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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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발소와 비슷한데, 시간표도 수기로 작성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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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로터리에서 왼쪽으로 먹을 거리가 있는 골목으로 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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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아래에 가보면 계단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올라가기에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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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체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중간중간 앉은 수 있는 의자에 앉아 쉬엄 쉬엄 올라오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화장실 갔더니 땀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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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탑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데, 남산과 같은 공원 역활도 해주고 있고, 타워에 올라가시려면 휴일 규칙에 대해서 지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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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못 들어갔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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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에 못 간 관계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건 이 정도 밖에 안 되겠네요^^; 저희는 이곳을 빠져나와 해양 공원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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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은 전시관과 모함 구경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군항제 기간에 오지 않으신 분들은 이곳을 많이 다녀가시는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3천원인것이었는데, 저희는 원래 예정에 없었던 곳에 간것이라 공짜로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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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함장의 물건들도 있고, 내부생활에 관한 자료들도 있었습니다. 작다면 작은 것 같은 공간에 여러가지가 오밀조밀하게 잘 모여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해양공원 모함 야경은 밤에도 예쁘다고 있다니, 한번 놀러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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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배들과 조선소의 장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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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은 좀 많이 꽃불견이었습니다; (장사는 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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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남자친구분을 두셔서 고생이 많으셨던 깡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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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기념으로 갔다온 여행이었는데, 인물 사진은 좀 있다가 꺼내 놓을께요^^ 진해를 가시고자 생각하시는 분 꼭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철도와 관련된 여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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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환상의 벚꽃열차 - 진해 경화역

    Tracked from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2008/04/03 19:59  삭제

    보통 혼자 다니지만 오늘은 부산의 친구를 불러 경화시장을 둘러보고 경화역으로 갔다. 군항제 기간 외에는 그 이름도 잊혀지는 역이 경화역이다. 경화역은 1928년에 세워져 짧지 않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

  2. Subject: 잠시 둘러 본 진해~

    Tracked from Into Oblivion 2008/04/11 00:54  삭제

    이른 아침 7시에 일어나 8시 20분 차를 타고 동대구 도착 그리고 마산가는 차를 타려 했으나 모두 매진... 그리하여 한시간을 기다려 11시 20분에 차에 탔다. 밀리는 차로 인해 예정 보다 마산에 늦게 도착했다. 학교 앞까지 버스를 타고 또 달렸다. 내가 살던 동네는 온통 벚꽃 천지였다. 내가 세운 일정에 차질들이 생겨나는 일들이 벌어졌다. 어찌 되었든 우여곡절 끝에 다 저녁이 되어서 진해를 갔다. 예상보다 차가 그리 밀리지 않아 다행이였다. 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capella 2008/04/0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벚꽃길 너무 예뻐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직 벚꽃이 안펴서요 ;;; 진해 한번도 못가봤는데 -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300일 축하드려요! >.<

  2. BlogIcon Evelina 2008/04/01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악!!! 너무 예뻐요! +_+

  3. ㅇㅇ 2008/04/01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진해가 고향이고 충무이용원 옆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요..충무이용원 정말 간만에 봅니다. 종종 충무이용원 가서 머리깎던 기억도 나네요.. 잘 봤습니다. 진해는 군생활도 거기서 해봤던지라 있을땐 지긋지긋했는데 나오고 나니 그립군요.

  4. BlogIcon 하류잡배 2008/04/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지막 급반전.

    300일 축하드리옵니다.

    전 개인적으로 창원이 진해보다 벚꽃구경하기 좋..
    (아니 뭐 제 고향이어서가 아니라...)

  5. BlogIcon 진아 2008/04/0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서 엉뚱하게 못난 남자친구분은 누굴까 궁금했다는. ㅋㅋ
    벌써 다녀오셨군요...

    저는 예상대로 이번주말 여행계획을 대폭 수정해야할 것 같아요. -_-

    근데, 제 친구랑 참 많이 닮았어요. 혹시 형제나 사촌이 아닐까 궁금했다는 ^^

  6.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0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번주 다녀 올 예정입니다.
    예전에 진해 근교에 살아서 자주 갔었는데..
    다른 곳으로 훌쩍 이사오고 나니 불현듯 그곳이 그리워지네요.
    덕분에 사진이랑 정보도 잘 얻어 갑니다.
    예전에 비해 진해가 많이 달라졌어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0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봤던 사진들도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지금 축제중인 진해의 모습은 또 다르더라구요^^
      좋은 사진 소개 시켜주시고,트랙백도 부탁드려요^^

  7. BlogIcon jyudo123 2008/04/01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강릉인데.. 저도 이번 주말에 가기로햇다는 ㅋ

  8. BlogIcon 마린걸 2008/04/0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벚꽃 축제, 남자친구랑 가기로 했어요.
    요 포스팅보니깐 더 가고 싶어지네요.
    얼른 가고 싶어요 ♥

  9. BlogIcon 쫑이 2008/04/01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쉽게도 몇몇 좋은 곳을 놓치셨네요.. 나중에 링크를 걸어둘테니.. 한번 둘러보세염.. 그러나 올리는덴 시간 좀 걸릴 겁니다. 넉넉잡아 일주일정도..

  10. BlogIcon 새비 2008/04/01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수병 출신입니다.
    1년 정도 작전사령부에 파견나가서 근무했었죠.. 그게 무려 7년전이네요..
    우아~~
    작전사령부 영내에서도 민간인 통제 구역에 커다란 벛나무들이 들어서 있는데.. 따듯한 봄날 바람이라도 많이 불면 사람도 거의 없는 한적한 거리에 그야말로 꽃잎폭풍이 몰아친답니다. 만화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장면이 연출되죠..^^

  11. BlogIcon 이리나 2008/04/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꿈속에서만(??)그리던 진해네요 ㅠㅠ 그나저나 손으로 받치고 계신 빨간꽃, 동백꽃같네요.

  12. BlogIcon Ikarus 2008/04/0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모델님의 아름다운 손 사진에 꽃이 찬조출연 했군요. 꽃보다 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한국의 봄이 물씬 느껴지는 듯해 향수만 더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집을 떠나 3주째 몬트리올에 있는 바람에 안 그래도 가족이 그리웠는데 부채질을 하시는 군요. 사진의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이랑 탕수육도 먹고 싶고 아이들 손 잡고 꽃길도 걸어 보고 싶고... 한국은 봄 내음이 물씬하지만 오늘 몬트리올은 펄펄 눈이 왔답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13. BlogIcon 산다는건 2008/04/01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엄청난 사진으로 인한 스크롤의 압박...이거 3부로 나누어서 올려도 될 법한 양인데요? 그나저나 첫 번째 사진의 청년이 귀차니스트님? 오호라~~~

  14. BlogIcon 아가페이즈 2008/04/01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향이 마산이라서 매년 식목일 즈음에 집에 내려가서 진해에서 놀다 오지요.
    초,중학생때는 장복산에 소풍가는게 그렇게 지겨웠는데 이제는 벚꽃보러 매년 내려갑니다 ㅋ
    작년에는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었는데 이번주말도 흐리다고 야후 날씨에서 그러네요...
    300일 축하드리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03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때가 날씨가 정말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더욱 풍성해졋더군요ㅡ

      축하 감사드립니다^^

  15. BlogIcon 디제라티 2008/04/0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 유명한? 대부분의 곳을 다녀오셨네요.
    2년전까지 해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 가르치면서 군생활 했던 곳이라 저에게 진해란 제 2의 고향쯤으로 여기고 있거든요. 사진 보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나더군요^^

    진해 벚꽃의 최고 장소는 군항제때만 개방하는 예전 작전사입구인 일정문인데 그곳 사진은 없네요.

    진해 가실 분 계시면 군항제 시간 맞춰 일정문으로 들어가 보세요. 거기가 최곱니다^^

  16. BlogIcon 호박 2008/04/0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300일 기념으로 진해 군항제를????
    기차님~ 넘멋진 남친인걸요^^ 우히히히힛!

    호박이 고딩때(3년동안) 진해 살았었쎄여^^
    아직 외할머님/외삼촌댁은 진해에 계시답니다~
    낯익은 풍경을 보니 무지무지 반갑네요~ 히야^^
    그리고 많이 세련되진 진해라 더.더욱 반갑고요~

    지금 호박눈이 반짝반짝(*.*) 별빛이랍니다. 냐하하하~
    이런 반가운글은 무조건 추췐한방 쏴줘야함(ㅋㅋㅋㅋㅋ)

  17. BlogIcon 밀감돌이 2008/04/0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친구들이랑 같이 가요!
    너무 기대되네요 +_+

    진해 벚꽃이 참 흐드러지게 이쁘게 폈다는데 /////

  18. BlogIcon 에코 2008/04/0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앙
    봄은 봄이군요^^
    사진으로나마 잘봤어요^^

    그리고 300일 축하해요,.
    저번에 언젠가 100일기념이라고한것도 본것같은데
    아니 200일 기념일이랬던가;; 암튼^^ 추카추카

  19. BlogIcon 왼맘잡이 2008/04/02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따뜻한 남쪽나라에는 정말로 벗꽃이 활짝 피었군요~

    고향생각이 문득.. ㅜ,ㅡ

    창원 살면서 군항제때는 진해 가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때 가면 완전 고생이라는.. ;;

  20. 우하하 2008/04/02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모를 꽃은 동백꽃 인것 같네요 ~

    너무 잘봤습니다 ^^

  21. 눈꽃천사 2008/04/0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커플일거라는 생각이듭니다...
    3000일도 기념하시길...

  2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4/03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지해 변두리에 거주하기에 행사 기간 중에 몇번 가지만 먼곳의 분들은 쉽지않은 진해입니다.

    아름다운지구인이 기차니스트님이군요.^^

    오늘 담은 경화역의 벚꽃열차를 엮인글로 드릴게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03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에ㅡ 트랙백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지구인은 녹색연합의 아이디였는데,
      제가 정신없어서 그걸로 댓글을 남긴 모양이더군요^^
      반갑습니다^^

  23. 케란 2008/04/0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이네요^^ 사진 정말 멋지네요~~ 저도 조만간 진해로 여행할거기 떄문에 검색했더니 잘 찍어서 잘 찾아갈것같아요^^

  24. BlogIcon 네모씨 2008/04/0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정말 좋은 여행길이 되셨나봅니다. ㅎㅎ

  25. BlogIcon 썬도그 2008/04/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부럽부럽 전 벚꽃을 쫒아가진 못하고 집앞에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26. BlogIcon mepay 2008/04/0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봤습니다. 봄의 기운이 청녕하게 느껴지는군요.^^
    여친분 얼굴이 안보여서 살짝 아쉽다능..-_-;ㅎ

  27.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4/1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쯤은 가보고싶었는데 멀어서 못가겠어요 우후

  28. BlogIcon jyudo123 2008/05/26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아름다운 사진들은 작품이네요..



"댓글은 자신을 알리는 얼굴입니다 :) 영리목적의 음란/스팸댓글을 거부합니다. 2007/8/18"
매천번째 댓글러에게는 영화예매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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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과 여행에 대한 추억
Posted by 기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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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로 이뤄진 거탑입니다. 얼마일까요?
어떤 분께서는 이걸 세셔서 보고 해주실 것 같습니다.

 방금 작은인장님의 블로그에서 조금씩 재밌는 생활 이야기를 보여주시는 낭구양님의 글을 읽고 싸이월드에서 찾아 후딱 올리게 됩니다. 저금통을 따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저는 고등학교때 5백원짜리만 열심히 모아서 저렇게 돼지저금통에 넣었습니다. 5백원짜리가 들어가는 곳과 그냥잔돈이 들어가는 곳이 있었는데, 5백원짜리의 희열은 정말 높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에 인천대학교와 인천전문대등 밥을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도시락을 싸 먹는 것보다 싸게 먹힙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께 폐를 안끼치고 고등학교 때 대학생활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암튼 거의 매일 5백원짜리가 모였고, 주머니에 들어온 5백원짜리는 사용하지 않고 다시 천원짜리를 깨는 방식으로 돈을 모았습니다. 저에게 좋은 일이 오면 저에게 칭찬삼아서 저금통에 돈을 넣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고등학교를 벗어나 대학교를 가는 스무살이 되는 저에게 큰 선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에듀넷이라는 PC통신에서 사이버클럽(CYC)라는 곳에서 부운영자로 활동을 하다보니, 전국에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들 집에서 하루 한끼와 잠자리를 해결하면서 교통비외에는 거의 돈이 들지 않는 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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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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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동성당에서


 정에는 약한 동물이 되나서 그때의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사람들도 있고, 연락은 안되지만 간간히 소식을 들으면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돼지저금통에서 시작되었던 이야기가 이렇게 긴 이야기를 쓰게 할 줄을 몰랐네요.

 결론적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이곳 저곳을 여행했던 추억과 호주에 갔던 기억은 자그마한 추억일뿐만 아니라 제게 다른 세상을 보게하고 큰 기억이 남게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호주 지도를 보면 이곳은 어떤 곳인데 하는 생각을 하며 지내기도 합니다;;

 어떤 꿈을 꾸고 계세요?
작은 소망이 담긴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넣으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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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올림푸스 2007/11/0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ㅋ 동전 멋있다.. ㅋㅋ

  2. BlogIcon 썬도그 2007/11/04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백거탑 그 헤게모니 싸움은 누가 가질것인가 ㅋ

    제가 초등학생이면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겠어요.

    지금은 에효 저거 언제 새고 있나 ㅋ

  3. BlogIcon 불닭 2007/11/04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백원 탐나는데요? ㅎㅎ 저도 저금통에다가 저금하다가 물려서 통장으로 거래처(?)를 바꿨음.

    돼지 님하는 이자가 없어요 ㅎ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1/0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초등학교때는 열심히 거래하던 주거래 은행이 있었죠
      하루에 천원 저금하는게 낙이었는데 ㅠ_ㅠ;;
      어느센가 동심은 멀리멀리.

  4. BlogIcon kazanarun 2007/11/04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저금통에 돈 넣기 시작한지도 꽤 된거같은데 지금 보면 왠지 텅빈느낌..

    누가 빼가나..

  5. BlogIcon capella 2007/11/0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동전 멋진데요- 저는 셀때 쌓아놓는데 저렇게 옆으로 놔도 멋지군요 - 저는 여행을 꿈꾸면서 저금통 대신;; 펀드에 자동이체 시켜놨는데요;; 보이지 않으니까 어느순간 보면 왕창 쌓여있다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1/04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도 가능할 것 같아서 한번 해봤던 것이지요^^
      저도 쌓아놓고 센겁니다^^ 일하면서 돈 모으는게 쉽다보니
      이제는 돼지저금통도 빠빠이이더군요 =_=;
      머리가 크긴 큰것 같습니다 =_=;

  6. BlogIcon echo 2007/11/0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의미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기 위해, 여행통장 하나 마련은 해두었는데,.ㅋㅋ
    매번 빕니다 어케된것이 ㅠㅠ

  7. BlogIcon 빈둥이v 2007/11/0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31 + 7(구석에 있는) 개의 동전입니다
    일정하게 쌓여있으니 밑에 두줄만 세보면 답이나오지요

    가격은 119,000원
    ... 뭐하는거지 나 -_-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1/04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수학은 배운 사람이라면 가능하겠지요.
      라고 하면서도 귀찮아서 안 합니다 =_=;;
      ㅋㅋㅋ 이렇게 세어주실 분이 있을지 알았어요ㅋ

  8. BlogIcon aliverse 2007/11/0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네 재활용 센터에서 준 조막만한 돼지 저금통 뜯고 싶은 욕구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oTL;;;



"댓글은 자신을 알리는 얼굴입니다 :) 영리목적의 음란/스팸댓글을 거부합니다. 2007/8/18"
매천번째 댓글러에게는 영화예매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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